진화, 슈퍼카 타고 달려…♥함소원 부동산 5채 자랑할 만한 재력가 부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진화는 11월 3일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석촌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수억대를 호가하는 슈퍼카를 타고 달리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함소원은 “제주도 여행. 남편과 휴가. 슈퍼카. ‘1년 반 동안 중국 방송하느라 너무 힘들었다’며 휴가 보내 달라고 중국 공장 하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 보내줬다”라며 진화와 슈퍼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에서도 슈퍼카를 타고 달리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재력이 시선을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부동산 투자를 통해 서울에 2채, 의왕에 3채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진화)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