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검승부’ 경쟁작 결방효과 계속, 시청률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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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가 또다시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9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6.3%과 0.1%P 차이나는 기록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경수 주연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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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진검승부'가 또다시 6%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진검승부'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9회가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6.3%과 0.1%P 차이나는 기록으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작인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는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 결방을 결정했다.
도경수 주연 '진검승부'는 부와 권력이 만든 성역,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악의 무리들까지 시원하게 깨부수는 불량 검사 액션 수사극이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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