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브랜드 베베숲 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라이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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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이 만든 생활 브랜드 베베숲 홈은 오늘(4일)} 오후 1시 11번가에서 진행하는 '그랜드 십일절'을 통해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11번가 그랜드 십일절 라이브에서는 베베숲이 만든 아기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젖병세제를 2+1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한, 베베숲 홈 2+1 옵션 구매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222명)을 증정하며, 소통왕 고객에게는 할리스 커피 5000원권(5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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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베베숲이 만든 생활 브랜드 베베숲 홈은 오늘(4일)} 오후 1시 11번가에서 진행하는 ‘그랜드 십일절’을 통해 라이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중 구매왕 고객 1명을 추첨해 ‘스토케 트립트랩’을 증정하고 5만 원 이상 구매 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3만 원권을 랜덤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베베숲 홈 2+1 옵션 구매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222명)을 증정하며, 소통왕 고객에게는 할리스 커피 5000원권(5명)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라이브 중 마련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시그니처 그린 휴대 물티슈 1박스(5명), 요기요 1만 원권(5명)을 증정한다.
베베숲이 만든 ‘아기 세탁세제’는 잔여물 걱정 없이 삶은 듯 깨끗하게 세탁되는 제품으로,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EWG ALL GREEN 등급의 안심 성분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순한 성분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오염원을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세정과 헹굼이 간편해 섬유 속에 남기 쉬운 세제 잔여물 걱정을 최소화했다.
또한 환경부가 고시한 알레르기 유발 가능 물질 26종이 없는 베베숲 홈만의 향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향 지속력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아울러 산들바람과 들풀의 싱그러움을 담은 브리즈가든향과 바닐라와 우유 등 아기 냄새를 연상시키는 포근한 향의 코튼앤크림향을 함께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베숲 관계자는 “쇼핑 라이브에서 가격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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