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뜻 받들고"… 토지 정리 중인 북한 황해북도여단

2022. 11. 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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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토지정리돌격대 황해북도여단 일꾼(간부)과 돌격대원들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2배 면적이 되는 토지를 정리했다고 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규격 포전, 기계화 포전들은 이렇게 늘어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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