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코골이 걱정에 성동일 “명색이 김하늘인데”(바퀴달린집4)[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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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코골이 걱정에 성동일이 너스레로 응했다.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풋귤차를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던 성동일은 잠자리가 "진짜 아늑해 보인다"는 김하늘에게 "희원이랑 나랑 코를 곤다"고 미리 예고했다.
이에 김하늘이 "제가 골면 진짜 이상하겠다"고 농담하자, 성동일은 "명색이 대한민국 김하늘인데 무슨 코를 고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성동일은 잠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며 전기장판이 깔린 텐트 안을 김하늘에게 구경시켜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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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하늘의 코골이 걱정에 성동일이 너스레로 응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4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풋귤차를 한잔하며 시간을 보내던 성동일은 잠자리가 "진짜 아늑해 보인다"는 김하늘에게 "희원이랑 나랑 코를 곤다"고 미리 예고했다.
그러곤 "항상 우리가 옆에 보면 텐트를 친다. 우리가 대부분 나가서 잔다. 쉬러 왔는데 코고는 거에 (불편하면 안되니까)"라고 옆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는 이유를 전했다.
이에 김하늘이 "제가 골면 진짜 이상하겠다"고 농담하자, 성동일은 "명색이 대한민국 김하늘인데 무슨 코를 고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성동일은 잠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며 전기장판이 깔린 텐트 안을 김하늘에게 구경시켜 줬는데. "아하"라며 감탄한 김하늘은 "여기가(집) 훨씬 좋아요"라고 확실하게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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