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4기 영수, 라이브방송 존중‥나도 나서는 데 거리낌 없어”(나솔사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2. 11. 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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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이 4기 영수의 라이브방송을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1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3회에서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 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의 솔로 민박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4기 영수, 8기 영수, 백합이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데프콘은 4기 영수와 백합의 취향이 잘 맞는 모습에 "8기 영수 일어나서 빨리 국화 씨에게 가라"고 한마디를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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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합이 4기 영수의 라이브방송을 존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11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3회에서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 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의 솔로 민박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4기 영수, 8기 영수, 백합이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남성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3자 데이트에서 8기 영수는 견제의 의미로 "라방 좋아하는 분 어떠냐"고 물었다. 4기 영수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으로 종종 팬들과 소통하기 때문.

백합은 이에 "이런 걸 통해서 내가 있음을 느끼는 거잖나. 존중해주는 편 같다. 저도 앞에 나서고 이런 걸 거리낌 없어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은 4기 영수와 백합의 취향이 잘 맞는 모습에 "8기 영수 일어나서 빨리 국화 씨에게 가라"고 한마디를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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