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좋아해요?” 4기 영수, 국화와 손 잡기→물 속 유혹(나솔사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기 영수와 국화가 스킨십을 하며 가까워졌다.
그렇게 국화와 손을 잡은 4기 영수는 "얼굴이 왜 빨개지냐"고 물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기다 4기 영수와 국화는 랜덤 데이트까지 하게 됐다.
이때 4기 영수는 국화를 등에 업는 것은 물론, 물 속에서 유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4기 영수와 국화가 스킨십을 하며 가까워졌다.
11월 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13회에서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 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의 솔로 민박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4기 영수는 호감을 백합에서 국화에게로 옮겨갔다. 국화에게 대화를 신청한 그는 해변가를 거닐다가 "스킨십 좋아해요?"라고 묻곤 좋아한다는 답변에 "우리 5초만 잡아보자"고 제안했다. "걸을 때 (잡는)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
그렇게 국화와 손을 잡은 4기 영수는 "얼굴이 왜 빨개지냐"고 물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은 앞서 4기 영수와 데이트 했던 백합이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거기다 4기 영수와 국화는 랜덤 데이트까지 하게 됐다. 이때 4기 영수는 국화를 등에 업는 것은 물론, 물 속에서 유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국화는 "무섭네"라며 제작진에게 "15세죠?"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MC 9기 옥순이 "19세로 해주세요"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4기 영수와 국화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지한 모친의 눈물 “예쁜 내 아들‥112 일반 사람들 무시해”(뉴스데스크)
- “밀려 내려가다가 사고 목격” 랄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다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동전만한 혹” 블랙핑크, 지수 때아닌 건강이상설→안무 실수에 팬들 걱정↑
- 김완선 “코 부상 수술 앞둬”→이태원 참사 간접 언급 “위로 됐으면”(컬투쇼)(종합)
- ‘7살 연하♥’ 김창열 혼전임신 “장인이랑 술 먹다 ‘아이 생겼다’ 고백”(해석남녀)
- 황기순 “행사 주최자 없는 축제라 대비 못했다는 말, 납득 안 돼”(아침마당)
- 김혜선, 故박지선 향한 그리움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선배님”
- 전환규 “8살 딸 담도폐쇄증, 약 안 먹으면 엄마 간 떼야 한다고‥” (라이프)[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