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 드라마 된 ‘천원짜리 변호사’ 오늘(4일) 또 결방

이민지 2022. 11. 4.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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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가 또 결방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SBS 11월 4일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를 결방시킨다.

당초 '천원짜리 변호사'는 SBS D 포럼 편성으로 결방을 예고했으나 D 포럼은 편성표에서 사라졌다.

SBS 대표 사회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 'SBS D포럼'은 3일 '다시 쓰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SDF공식 홈페이지와 SBS 뉴스, SDF 유튜브 채널 등으로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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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가 또 결방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SBS 11월 4일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를 결방시킨다. 대신 '지선씨네마인드'가 평소보다 이른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당초 '천원짜리 변호사'는 SBS D 포럼 편성으로 결방을 예고했으나 D 포럼은 편성표에서 사라졌다.

SBS 대표 사회공헌 지식 나눔 프로젝트 'SBS D포럼'은 3일 '다시 쓰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날 SDF공식 홈페이지와 SBS 뉴스, SDF 유튜브 채널 등으로 생중계 됐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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