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년 만에 임시 주주총회
2022. 11. 4. 03:02
3일 경기도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를 찾은 한 주주가 입장 전 보안 검사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임시 주총을 연 건 2016년 10월 이후 6년 만이다. 이날 주총에선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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