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세컨하우스 있으면 더 풍요로울 듯.. 너무 외지지만 않았으면"(세컨하우스)

이소연 2022. 11. 4. 0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컨 하우스' 배우 하희라가 꿈꾸는 세컨 하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월 3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카페에서 꿈꾸는 세컨하우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희라는 맞배지붕에 마루가 있는 세컨하우스를 종이에 그렸다.

하희라는 "너무 외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며 현실적인 의견을 내더니 "(세컨하우스가 생기면) 더 풍요로워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컨 하우스' 배우 하희라가 꿈꾸는 세컨 하우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월 3일 밤 첫 방송된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카페에서 꿈꾸는 세컨하우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희라는 맞배지붕에 마루가 있는 세컨하우스를 종이에 그렸다.

최수종은 "대궐에 사시네. 대궐에"라고 놀렸다.

"또 오빠는 뭐가 있었으면 좋겠냐"고 하희라가 묻자 최수종은 "당신만 있으면 된다. 또 뭐가 필요 있겠냐"며 애처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하희라는 "너무 외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며 현실적인 의견을 내더니 "(세컨하우스가 생기면) 더 풍요로워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고 털어놨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세컨 하우스'는 도시를 벗어나 쉼을 향한 '도시인들의 로망'과 스타들의 자급자족 슬로우 라이프를 담아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세컨하우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