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영수, 백합에 데이트 제안 "스킨십은 상상 못했다" ('나솔사계')

2022. 11. 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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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4기 영수가 백합에게 마음을 전했다.

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솔로’ 스핀 오프 ‘나는 솔로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성악가’ 1기 영호, ‘조섹츤’ 4기 영수, ‘한량 미생’ 8기 영수가 뭉친 ‘솔로 민박’ 특집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국화와 장미, 백합과 데이트를 하기 위한 선택 시간을 가졌다. 4기 영수는 백합과 데이트 하기 위해 직진했다.

4기 영수는 "상대적으로 제가 탁하게 산 거 같다"며 "청명함과 맑음, 깨끗함에 끌렸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백합은 "진짜 데이트를 한다면 하면 된다"라고 했고, 4기 영수는 "시뮬레이션이냐"고 했다. 영수는 "데이트 할 때 하는대로 하면 되냐"고 했고, 백합은 "스킨십은 좀"이라고 거리를 뒀다.

영수는 "스킨십은 상상도 못했다. 무슨 스킨십을 말하나했다"고 장난을 쳤고, 백합은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ENA·SBS PLUS 방송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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