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4기 영수X8기 영수, 백합과 2:1 데이트[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1. 3.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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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에서 4기 영수와 8기 영수가 백합과 2대1 데이트를 했다.

이날 8기 영수는 데이트 상대 선택 전 "국화 님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가 자기소개하고 올라온 건 사실이다. 그래도 백합님이 제일 크다"며 백합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이후 백합과 4기 영수, 8기 영수의 2 대 1 데이트가 공개됐다.

4기 영수는 데이트에서 백합에 "오늘 축하해.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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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방송화면

'나솔사계'에서 4기 영수와 8기 영수가 백합과 2대1 데이트를 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스핀 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백합이 데이트 상대 선택에서 2표를 받았다.

이날 8기 영수는 데이트 상대 선택 전 "국화 님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가 자기소개하고 올라온 건 사실이다. 그래도 백합님이 제일 크다"며 백합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했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매력 어필을 충분히 했던 국화는 0표의 결과에 실망했다. MC 고초희는 "0표는 시작일 뿐이다"며 국화를 응원했다.

이후 백합과 4기 영수, 8기 영수의 2 대 1 데이트가 공개됐다. 4기 영수는 데이트에서 백합에 "오늘 축하해. 오늘부터 1일이야"라고 전했다. 이어 4기 영수는 8기 영수에 "여기에 온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8기 영수는 "일단 키가 크시고"라고 말했다. 이에 4기 영수는 "아"라며 시종일관 이상형을 큰 키라고 말했던 8기 영수를 이해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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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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