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역시 연속극이구나"...♥차예련에 인지도 밀리며 굴욕('세컨하우스')
신지원 2022. 11. 3.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컨하우스' 주상욱이 인지도 대결에서 차예련에게 밀렸다.
3일 첫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욱과 조재윤은 평상에 앉아계신 어르신들을 상대로 인지도 대결을 펼쳤다.
주상욱은 "저희가 누군지 아시느냐?"라고 물었고 '조재윤'이라는 언급됐지만 자신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아 당황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세컨하우스' 주상욱이 인지도 대결에서 차예련에게 밀렸다.
3일 첫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주상욱과 조재윤이 전남 강진으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상욱과 조재윤은 평상에 앉아계신 어르신들을 상대로 인지도 대결을 펼쳤다. 주상욱은 "저희가 누군지 아시느냐?"라고 물었고 '조재윤'이라는 언급됐지만 자신의 이름은 언급되지 않아 당황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주상욱에게 "얼굴은 모르고 이방원이다"라고 말한데 이어 "요즘 마누라가 인기 최고다. '황금 가면' 보려고 일하다가도 들어간다"라고 말해 주상욱의 가슴에 두 번 스크래치를 냈다.
한편 주상욱은 "역시 연속극이구나"라고 씁쓸한 속내를 드러내며 무릎을 꿇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티브, "진짜로 잘 먹고 싶거든"...모둠조개구이 치즈 찍먹에 보인 진심('어서와 한국은') | 텐아
- 김희원, "왠만하면 저보다 다 선배"...98년에 데뷔한 김하늘에 급공손('바퀴 달린 집4') | 텐아시아
- 두겹 만두, 쫄깃하고 부드러운 만두피가 2겹X소리까지 맛있는 궁극의 식감('생방송 투데이') | 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할머니와 다정한 데이트 "쏘 큐트" | 텐아시아
- '검사♥' 한지혜, 딸 근황 공개 "감기 걸려 집에만…잘 있어요" | 텐아시아
- 윤성호, 문체부장관 표창 받는 뉴진스님[TEN포토+] | 텐아시아
- 아내 식단 관리하며 폭언하는 남편, 서장훈 "죽는 것보다 못해" 분노 ('이혼숙려캠프') | 텐아시아
- 한가인, 비주얼 변신 이유 있었네 "아이한테 올인한 삶 허무해…" | 텐아시아
- 김민희, 이혼 사실 숨긴 이유 "당시 남편 암 판정...딸 홀로 키워" ('같이 삽시다') | 텐아시아
- '다이어트 요요' 이장우, 막걸리에 흠뻑 빠졌네…되찾은 행복한 얼굴('시골마을 이장우')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