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윤서령, 사과처럼 싱그러운?과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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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서령은 3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강원도 홍천군의 특산품 사과 홍보대사를 자원했다.
이날 홍천군의 사과 농장을 방문한 윤서령은 수확을 적극 도우며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사과의 달콤한 맛을 센스 있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후 스튜디오를 찾은 윤서령은 "지역민들의 정성이 담겨서, 사과가 맛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해 일일 홍천 사과 홍보대사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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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윤서령이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윤서령은 3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 출연, 강원도 홍천군의 특산품 사과 홍보대사를 자원했다.
이날 홍천군의 사과 농장을 방문한 윤서령은 수확을 적극 도우며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사과의 달콤한 맛을 센스 있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역민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윤서령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발휘한 것은 물론, 좋은 사과를 고르는 방법을 물어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 인터뷰에서 윤서령은 지역민들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점은 없었는지를 질문하는 등 남다른 의욕을 불태웠다.
사과 선별 작업에 도전한 윤서령은 ”재미있다“라며 지역민들과 호흡이 척척 맞는 케미를 자랑했고, 돼지고기 사과말이 먹방을 이어가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향긋하고 고소한 돼지고기 사과말이에 윤서령은 감탄을 연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스튜디오를 찾은 윤서령은 “지역민들의 정성이 담겨서, 사과가 맛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전해 일일 홍천 사과 홍보대사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윤서령이 지역민들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6시 내고향’의 비타민으로 존재감을 빛내면서, 다음에는 어떤 활약을 또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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