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에 이은 새로운 S급 영입..."콘테 좌절, 1월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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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제 이적시장에서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질보다는 양에 집중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3일 "여름 동안 토트넘은 선수단의 수적 측면을 개선한 뒤 1월 이적시장에서는 선수단 질적 개선에서만 집중할 것이다. 콘테 감독은 공격진 몇 명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벤치에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이는 1월에 해결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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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은 이제 이적시장에서는 양보다는 질에 집중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질보다는 양에 집중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뒤로 선발 명단에 대한 고집이 굉장히 강했는데, 이는 주전을 대체할 마땅한 벤치 자원이 없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토트넘은 이반 페리시치, 히샬리송, 이브 비수마, 제드 스펜스, 클레망 랑글레 등 여러 선수를 영입했다. 영입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냉정히 말해 아직까지 성공이라고 평가할 만한 영입생은 없다. 페리시치는 손흥민과의 호흡이 썩 좋지 않고, 히샬리송은 아직까지는 화력이 터지지 않고 있다. 나머지 선수들은 주전 경쟁 자체도 밀려서 제대로 출전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콘테 감독은 여전히 주축 선수들에게 의존하는 경향을 드러내고 있다. 콘테 감독은 공개적으로도 토트넘은 2~3번의 이적시장이 더 있어야 우승권과 경쟁할 수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실제로 토트넘은 공격진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자 마땅한 대체자가 없다는 것을 노출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은 콘테 감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3일 "여름 동안 토트넘은 선수단의 수적 측면을 개선한 뒤 1월 이적시장에서는 선수단 질적 개선에서만 집중할 것이다. 콘테 감독은 공격진 몇 명이 부상으로 쓰러지자 벤치에서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이는 1월에 해결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처럼 공격진에서 창의적인 패스를 넣어줄 수 있는 선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가 부상으로 빠진 뒤에 공수 연결고리의 부재로 답답한 경기력을 노출했다. 창의적인 미드필더나 공격수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대신 토트넘은 출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는 브리안 힐은 임대를 보낼 계획이다. '풋볼 런던'은 "힐은 계속 발전하기 위해서 꾸준히 뛸 수 있도록 임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트넘은 수비진에서 더 좋은 선택지가 있다면 자펫 탕강가도 보낼 생각이다. 월드컵 휴식기는 겨울 이적시장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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