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1개 유네스코 창의도시, 전주에서 발전 모색

박재홍 2022. 11. 3. 22: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2022 워크숍'이 오늘(3) 저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4)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에서는 네트워크에 가입된 11개 도시가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앞으로 발전 방안도 논의합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도시의 지속 발전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유네스코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지난 2004년 설립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