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2007년 데뷔한 김희원에 "완전 후배네" 호탕(바달집4)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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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4' 김하늘이 김희원과 유쾌한 선후배 케미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게스트로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하늘은 "친구들이 기마늘이라고 놀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하늘이 "완전 후배네"라고 하자 김희원은 "죄송하다. 어제 파 볶음밥 맛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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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바퀴 달린 집4' 김하늘이 김희원과 유쾌한 선후배 케미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게스트로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김하늘에게 "어린 시절 이름으로 놀림당했겠다"고 운을 뗐다.
김하늘은 "친구들이 기마늘이라고 놀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성동일은 1998년 데뷔한 김하늘에게 "어린 나이에 데뷔하지 않았냐. 진짜 빠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희원이 "저는 2007년 영화로 첫 데뷔했다고 말하자 김하늘은 "제가 더 선배였냐"고 놀라워했다.
이어 김하늘이 "완전 후배네"라고 하자 김희원은 "죄송하다. 어제 파 볶음밥 맛있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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