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주가조작' 혐의 코로나 진단키트 업체 3곳 압수수색…임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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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틈타 진단키트와 치료제 공시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기업을 압수수색하고 기업 임원을 구속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회사 3곳을 압수수색하고, 기업 임원 2명을 구속했다.
이 외에 B와 C업체도 비슷한 시기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과 치료제 임상 실험을 재료로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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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회사 3곳 압수수색
기업 임원 2명 구속…핵심 인물 집 압수수색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검찰이 코로나19 확산 시기를 틈타 진단키트와 치료제 공시를 이용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기업을 압수수색하고 기업 임원을 구속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 회사 3곳을 압수수색하고, 기업 임원 2명을 구속했다.
A업체의 관계사는 지난 2020년 8월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검체 채취 키트를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업체의 주가는 7배가량 급등했다.
이 외에 B와 C업체도 비슷한 시기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과 치료제 임상 실험을 재료로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업체들이 일부 발표 내용을 부풀리고 주식 시세에 주가조작 세력이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경영 참여나 지금 투자 등으로 3개 회사에 모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 김모씨를 핵심 인물로 보고 김씨의 집도 압수수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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