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추천 제주 맛집 방문, 성동일 “김하늘 토스트가 더 맛있어”(바달집4)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동일이 고두심의 추천 맛집보다는 김하늘의 토스트를 원픽으로 택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4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하늘은 고두심이 추천했다는 제주 맛집으로 향했다.
이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아침에 김하늘이 해준 토스트를 언급, "그래도 나는 토스트가 맛있다" "토스트에 비할 바가 아니지"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성동일이 고두심의 추천 맛집보다는 김하늘의 토스트를 원픽으로 택했다.
11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4회에서는 배우 김하늘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이 이어졌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로운, 김하늘은 고두심이 추천했다는 제주 맛집으로 향했다. 일명 '겡이죽'이라는 음식이었는데. 겡이는 제주말로 바닷게를 뜻했다. 바다 돌 틈의 게를 껍데기째로 믹서에 갈아 만드는 음식이었다.
음식점은 창 밖 경치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원은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이는 경치에 "성산일출봉은 이쪽에서 본 건 처음. 밥 먹으면서 성산일출봉을 보니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또 이후 나온 음식에도 감탄했다. 평소 초딩 입맛인 김희원은 "맛있다. 게맛이 확 난다"고 맛평했고, 김하늘도 "손이 많이 갈 것 같다. 맛있다"며 흡족해했다.
이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아침에 김하늘이 해준 토스트를 언급, "그래도 나는 토스트가 맛있다" "토스트에 비할 바가 아니지"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지한 모친의 눈물 “예쁜 내 아들‥112 일반 사람들 무시해”(뉴스데스크)
- “밀려 내려가다가 사고 목격” 랄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다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동전만한 혹” 블랙핑크, 지수 때아닌 건강이상설→안무 실수에 팬들 걱정↑
- 김완선 “코 부상 수술 앞둬”→이태원 참사 간접 언급 “위로 됐으면”(컬투쇼)(종합)
- ‘7살 연하♥’ 김창열 혼전임신 “장인이랑 술 먹다 ‘아이 생겼다’ 고백”(해석남녀)
- 황기순 “행사 주최자 없는 축제라 대비 못했다는 말, 납득 안 돼”(아침마당)
- 김혜선, 故박지선 향한 그리움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선배님”
- 전환규 “8살 딸 담도폐쇄증, 약 안 먹으면 엄마 간 떼야 한다고‥” (라이프)[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