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前국가대표 김형순 충격 근황..소 발골 전문가 됐다

이빛나리 기자 2022. 11. 3. 2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종세상'에서 전 국가대표 김형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형순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김형순은 고기를 부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형순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노력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오히려 남자들 세계에서 해 보니 지구력과 인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들이 나 자신을 이기게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특종세상' 방송화면

'특종세상'에서 전 국가대표 김형순의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전 필드하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형순의 놀라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김형순은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어깨에 들어 올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김형순은 칼을 들고 소갈비를 손질했다. 김형순은 고기를 부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제작진은 "칼이 날카로워서 위험하시겠다"라며 걱정했다. 김형순은 "이렇게 찢어진다. 기본이다"라며 다친 상처 부위를 보여줬다.

김형순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노력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오히려 남자들 세계에서 해 보니 지구력과 인내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들이 나 자신을 이기게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퇴근 후 김형순은 가게 위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형순은 성경 책도 읽고 남편과 통화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형순은 남편과는 서로 바쁜 생활 탓에 따로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50억 재력가 '나솔' 10기 정숙, 돈 구걸 DM에 '폭발'
송중기·김태리, 파리 데이트에..현빈♥손예진까지 등장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