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타오, SM 연습생 출신 가수와 3번째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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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와 중국 가수 쉬이양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지난 1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타오가 어머니와 함께 쉬이양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타오와 어머니가 있음에도 쉬이양에게 음식을 떠주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잘 알려진 쉬이양은 2018년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가 설립한 회사 룡타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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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출신 타오(황쯔타오)와 중국 가수 쉬이양의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지난 1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타오가 어머니와 함께 쉬이양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타오의 어머니와 함께 훠궈를 먹고 있다. 타오와 어머니가 있음에도 쉬이양에게 음식을 떠주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또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를 배웅한 후, 같은 타를 타고 이동해 가구를 옮기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동거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타오와 쉬이양은 앞서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우리 회사 아티스트는 모두 가족”이라며 열애를 부인했다.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나,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며 팀을 탈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잘 알려진 쉬이양은 2018년 중국으로 돌아가 타오가 설립한 회사 룡타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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