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김하늘, 성동일·김희원보다 선배? “1998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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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김하늘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제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김하늘은 "어제랑 다른 반응이다. 계란을 반숙해야 한다. 그래야 촉촉하다"라며 갑자기 커진 목소리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로 가장 먼저 데뷔한 김하늘은 "어? 내가 선배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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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김하늘이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배우 김하늘이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제주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하늘은 스팸과 딸기잼, 계란을 이용해 단짠 토스트를 만들었다.
김희원은 “이건 진짜 장난 아니다. 이건 진짜로. 내가 초딩 입맛이라서 원래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다”라며 “이거 하나 더 먹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김하늘은 “어제랑 다른 반응이다. 계란을 반숙해야 한다. 그래야 촉촉하다”라며 갑자기 커진 목소리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은 “하늘이가 어린 나이에 데뷔하지 않았나. 대학 가자마자”라며 데뷔작에 대해 언급했다. 영화로 가장 먼저 데뷔한 김하늘은 “어? 내가 선배네”라며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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