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4' 성동일X김희원X로운X김하늘, 제주도 일출 보며 힐링

이상은 기자 2022. 11. 3. 2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퀴 달린 집4'에서 식구들(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게스트 김하늘이 제주도 하늘을 보며 힐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서는 가장 먼저 일어난 성동일은 두 번째 기상 멤버 김하늘에게 "잘 일어났어?"라고 아침인사를 건넸다.

식구들은 일출을 보며 힐링했고, 김하늘은 "여기 되게 아늑하다"라며 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 방송화면

'바퀴 달린 집4'에서 식구들(성동일 김희원 로운)과 게스트 김하늘이 제주도 하늘을 보며 힐링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에서는 가장 먼저 일어난 성동일은 두 번째 기상 멤버 김하늘에게 "잘 일어났어?"라고 아침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의 대화소리에 김희원, 로운도 이른 아침에 기상했다. 네 사람은 가시리 바람 들판을 붉게 물들이며 밝아오는 앞마당에 모여 일출을 기다렸다.

붉은 해가 올라오자 성동일은 "와 이제 완전히 올라오네"라고 말했고, 하늘은 본 식구들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하늘은 "예쁘다"라며 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일출을 보던 성동일은 "저게 한번 뜰 때마다 나이 먹잖아. 묶어 놓던가 해야지"라고 말해 식구들이 폭소했다.

식구들은 일출을 보며 힐링했고, 김하늘은 "여기 되게 아늑하다"라며 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50억 재력가 '나솔' 10기 정숙, 돈 구걸 DM에 '폭발'
송중기·김태리, 파리 데이트에..현빈♥손예진까지 등장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