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자나깨나 낚시 생각 “인생을 맞바꾼 정도”(세컨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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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과 조재윤이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세컨하우스를 찾는 주상욱,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전 미팅에서 주상욱은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을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요즘에는 무조건 낚시다. 머릿속에 붕어 생각밖에 없다. 내 인생을 낚시와 바꾼 정도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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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상욱과 조재윤이 낚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1월 3일 방송된 KBS 2TV ‘세컨하우스’에서는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세컨하우스를 찾는 주상욱, 조재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욱은 “저도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촬영하고 안 가 본 곳이 없는데 여기는 처음 들어봤다”라며 강진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7년 지기인 두 사람은 조용하고 깨끗한 농촌 마을 풍경에 감탄했다. 이들은 맑은 하천에 물고기가 가득한 것을 보고 바로 반응했다.
사전 미팅에서 주상욱은 여유가 있을 때 무엇을 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요즘에는 무조건 낚시다. 머릿속에 붕어 생각밖에 없다. 내 인생을 낚시와 바꾼 정도다”라고 답했다.
조재윤도 “그래서 내가 배 면허를 땄다. 낚시 하려고”라며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세컨하우스'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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