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11. 3. 20:08
[KBS 창원]1994년 성수대교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대한민국의 안전은 큰 변화를 맞습니다.
시설물안전법과 응급의료법이 제정되었으며 응급의학이 전문 진료과목으로 인정되고 119 구조대가 전국 소방서로 확대 설치되었습니다.
피로 쓰여진 안전인 셈인데요.
사후 교훈으로 삼기에 너무나 큰 희생을 치렀고 오늘 대한민국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들에게 큰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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