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 푸르지오’ 1순위 42대 1 마감

[KBS 부산]부산에서 미분양이 늘고, 거래가 급감하는 가운데도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들어서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보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1순위 접수에서 148가구 모집에 모두 6천2백여 가구가 몰려, 평균 경쟁률 42대 1을 기록했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