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문동 재건축 분양가 3.3㎡당 1,838만 원
성용희 2022. 11. 3. 19:52
[KBS 대전]대전 용문동 재건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천8백38만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대전 서구는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는 용문동 1, 2, 3구역에 들어설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하고, 사업 시행자가 신청한 분양가를 낮춰 3.3㎡당 천8백38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용문동 1, 2, 3구역에는 공동주택 2천7백63세대가 들어서며 이 가운데 조합원 세대를 제외한 천935세대를 일반·특별분양합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위 없던’ 서초에 2개 기동대 ‘종일 대기’…현장선 ‘발동동’
- ‘이태원 참사’ 112 신고, 행안부 상황실은 왜 몰랐나?
- 국가 애도 기간에 ‘제주도 연수’?…“공부하러 가는데 왜 못 가냐”
- [크랩] 국민들 화나게 만든, 참사 후 쏟아진 ‘말말말’ 모음.ZIP
- ‘압사’ 언급, 더 일찍 있었다…“‘노점 신고’ 건으로 분류”
- 용산에 있던 기동대 투입도 ‘늑장’…참사 한 시간 뒤 투입
- 흥국생명 콜옵션이 뭐길래…제2의 레고랜드 사태?
- ‘공습경보’ 울릉군, 전국이 유사시 무방비 아닌가요?
- 카지노서 사라진 ‘145억 원’, 미스터리 풀리나?
- [특파원 리포트] 타이완 “2035년 한국 제치고 우리가 ‘이것’ 꼴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