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니콜라-김홍정, '시작이 좋다' [사진]
최규한 2022. 11. 3. 19:49
[OSEN=장충, 최규한 기자] 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잡아낸 KB손해보험 니콜라와 김홍정이 포효하고 있다. 2022.11.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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