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물의길' 러닝타임 3시간 10분..제임스 카메론의 대서사시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영화 '아바타 : 물의 길' 러닝타임이 3시간을 넘는다.

최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아바타 : 물의 길' 러닝타임은 3시간 10분이다.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보게 된 '아바타 : 물의 길'은 제임스 카메론이 그리는 대서사시를 담는다.

지난 2009년 12월 개봉한 '아바타'의 러닝타임은 2시간 41분으로, '아바타 : 물의 길'은 러닝타임이 29분 더 늘어났다.

13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나게 된 '아바타'가 3시간 넘는 시간 동안 어떤 이야기와 볼거리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주목 된다.

한편 '아바타 : 물의길'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이태원 안 갔어요'..긴급 해명
☞ 50억 재력가 '나솔' 10기 정숙, 돈 구걸 DM에 '폭발'
☞ 송중기·김태리, 파리 데이트에..현빈♥손예진까지 등장
☞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