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동훈 미행 혐의' 유튜버 내일 소환 예정
김다연 2022. 11.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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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내일(4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미행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인 A 씨는 최근 한 달 동안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한 장관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에 대해 서면 경고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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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내일(4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미행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A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시민언론 더탐사' 소속인 A 씨는 최근 한 달 동안 한 장관 퇴근길을 자동차로 미행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한 장관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 씨에 대해 서면 경고와 한 장관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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