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서 日 외무상과 악수하는 독일 외무장관
민경찬 2022. 11. 3. 18:57
[뮌스터=AP/뉴시스] 안나레나 베어복(오른쪽) 독일 외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독일 뮌스터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악수하고 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등 G7 외교장관들은 뮌스터에 모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식량 및 에너지 공급 문제와 다가올 겨울 동안 우려되는 유럽의 가스 부족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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