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위기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 초래"
정유진 2022. 11. 3.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태원 참사와 북한의 무력 도발 등 최근 정국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대북은 강경하게, 내부는 단호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의 사자성어 '부위정경'도 언급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태원 참사와 북한의 무력 도발 등 최근 정국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대북은 강경하게, 내부는 단호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의 사자성어 '부위정경'도 언급했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와 골절' 손흥민 결국 수술대로...월드컵 출전 무산 위기
- 천공 "이태원 참사, 엄청난 기회 온 것"
- 공습 경보, 안보 전문가 "연평도 때와 상황 유사, 영토 직접 공격 우려"
- 美 금리 4연속 0.75%p 인상...한국과 최대 1%p 차이
- "쓰러진 사람 때리고 총 쏴"...이란 경찰 잔혹행위 영상 파문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귀신 보여"…전 교도관이 전한 근황
- '윤-명태균' 녹취 공개 파장...운영위, 대통령실 국정감사
- '주차요금 내려다가'…50대 여성 주차 차단기에 끼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