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총연맹 '김대중·오부치 선언 정신을 바탕 양국 관계 정상화'
최진석 2022. 11. 3. 18:47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진석(오른쪽)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3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폐회식에서 공동성명 채택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2.11.03.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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