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련 "'김대중·오부치 정신'으로 양국 관계 조속히 정상화"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진석(오른쪽 두번째)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3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폐회식에서 공동성명 채택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일한의원연맹 다케다 료타 간사장,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 한일의원연맹 정진석 회장, 윤호중 간사장. 2022.11.03.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