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
2022. 11. 3.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 등 총 24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에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가생산성대회에는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정갑영 심사위원장(전 연세대학교 총장)과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 등 총 24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에 훈·포장 및 정부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가생산성대회에는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정갑영 심사위원장(전 연세대학교 총장)과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2.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교도관 "유영철, 밤마다 피해자들 귀신 보인다고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