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경사로 질주한 손수레…순찰차로 막아
2022. 11. 3. 18:19
오르막길서 수레 끌던 70대 "힘에 부쳐 놓쳐" 순찰 중이던 경찰 3명…순찰차로 가로막아 경찰관 "굴러 내려갔다면 사고 크게 났을 것" 수레 놓친 할머니, 경찰에 "정말 고맙다" 인명·충돌 피해 없어…순찰차 앞 범퍼만 긁혀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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