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파격 금발 변신!
이유민 기자 2022. 11. 3. 18:15
안무가 배윤정이 파격 금발을 선보였다.
배윤정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과 “오랜만에 새벽부터 나왔더니 아침 공기가 많이 차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아가들 기침 콧물 조심” 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금발로 변신해 대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모델 포스를 풍기며 거울 셀카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열감기가 유행이라 조심조심”, “언니 완전 이뻐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42세의 나이에 아들을 출산 후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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