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아동폭력 근절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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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3일 황석웅 울산본부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전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공동 전개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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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는 3일 황석웅 울산본부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온라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교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전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해 공동 전개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진행되고 있다.
참여방법은 캠페인 로고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유니세프 #END Violence #아동폭력근절 의 필수 해시태그를 업로드 한 후 이후 캠페인에 동참할 사람을 지목한다.
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매년 장학금 전달하고 다양한 경험을 위한 '행복채움금융교실'을 진행하며 연말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원정대' 행사지원 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석웅 본부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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