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여드름 패치도 찰떡 소화
이유민 기자 2022. 11. 3. 17:58
홍영기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홍영기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과 “8시면 방에 들어와서 밤샌 기분처럼 잠드는 우리”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이 돋보였다. 또 턱에 붙인 여드름 패치가 눈에 띄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여드름 패치를 붙여도 아름다운 거지?”,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홍영기는 2009년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시즌 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루 2012년 얼짱 출신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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