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지원 강화 대책 마련 본격 시동
임보라 앵커>
정부가 이태원 사고 사상자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재발 방지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에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의 행보와 사고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과제를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이태원 사고 사상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고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과, 추가적으로 발표된 지원 내용에 대해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사상자에 대한 수습만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할텐데요. 정부와 각 부처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사상자 규모가 적지 않은 만큼 국제 사회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사고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다른 나라들은 이렇게 인파가 몰리는 행사나 축제가 열릴 때 어떻게 통제하는지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은데요.
임보라 앵커>
닷새가 지났지만 이태원 사고는 사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가족이나 사고 생존자는 물론, 매일 언론을 접하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심리적 회복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대책들은 어떻게 마련되고 있습니까?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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