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5대 분야 집중 육성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최근 우리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정부가 수출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대외여건 악화로 2년 만에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됐습니다.
정부는 증가세로의 반등을 위해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수출 동향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지난달 27일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신성장 수출동력 확보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는데요.
이번 방안의 목표와 추진 계획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5대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주력산업 활력이 점차 둔화되면서 이에 대한 수출동력 확보에 나섰는데요.
그중 특히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하기로 했죠?
임보라 앵커>
다음은 해외건설 분야입니다.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달 31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6%가 상승한 수치로 견조한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는데요.
해외건설 분야의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방안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충격에 이어 3고 복합위기를 맞닥뜨린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혁신 벤처기업, 스타트업을 신성장동력화해 디지털경제를 선도하도록 만들겠다는 방침인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관광업계는 심각한 침체기를 맞았었는데요.
2021년 이후로는 점차 회복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면서 각국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추진과제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디지털이 국가경쟁력으로 급부상하면서 디지털 분야의 기술을 선도하는 것이 각국의 최우선 과제가 되었는데요.
디지털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어떤 방안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미국 연준이 다시 한 번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습니다.
4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한건데요.
우리나라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달 24일부터 편의점 일회용 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확대한다고 밝혔는데요.
당장 적용하기에는 여러 애로사항이 생겨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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