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에 쏙" 팅크웨어,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0' 출시

홍효진 기자 2022. 11. 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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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초고화질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0'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나비 스포츠 MC10은 초소형 사이즈에 고화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스포츠 MC10은 초소형, 초경량, 초고화질 모빌리티 캠으로 전자식 흔들림 보정 센서와 방수 방진 기능이 적용되어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 된 상품"이라며 "사용자 편의도 고려한 만큼 활용성 높은 모빌리티 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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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팅크웨어

팅크웨어가 초고화질 모빌리티 캠 '아이나비 스포츠 MC10'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나비 스포츠 MC10은 초소형 사이즈에 고화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UHD 4K 해상도를 바탕으로 실제와 같은 선명한 영상을 기록한다. 특히 154도의 넓은 시야각을 확보해 사각 지대를 최소화하며, 6축 전자식 흔들림 보정 센서(Advanced EIS)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매끄럽게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특히 외부 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빌리티 캠 특성에 최적화됐다.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팅크웨어는 옷 또는 가방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케이스와 바이크 헬멧 표면에 장착하는 프레임 케이스, 수상 레저 시에도 사용 가능항 방수케이스를 기본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로텍션 케이블도 함께 포함돼 유선 충전시에도 방수 방진 IP 65 등급을 적용해 날씨와 수중 상태 상관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KC 인증을 마친 1100mAh 배터리 내장으로 최대 180분 녹화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USB-C 타입 케이블로 보조배터리 연결 시 더 긴 시간 동안 상시 녹화 모드를 작동할 수 있다. 또 V2D(Vehicle to Device) 방식으로 별도 충전 없이 모빌리티 장착 상태에서 녹화와 충전이 동시 시작되며, 메모리카드 저장 공간 부족 시 오래된 영상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저장한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스포츠 MC10은 초소형, 초경량, 초고화질 모빌리티 캠으로 전자식 흔들림 보정 센서와 방수 방진 기능이 적용되어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 된 상품"이라며 "사용자 편의도 고려한 만큼 활용성 높은 모빌리티 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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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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