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 만들겠다" 유정복 시장 '눈물'

박아론 기자 2022. 11. 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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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3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 러시아 국적 고려인 박 율리아나씨(25) 추도식을 찾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아버지 박 아르트루씨(오른쪽)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유 시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2022.11.3/뉴스1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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