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목조주택에서 불...1억3천여만 원 피해
차정윤 2022. 11. 3. 17:25
어젯밤 10시쯤 전남 영암군에 있는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옆에 있던 창고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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