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 전 아내와 핼러윈 주말 즐겼다 [TD할리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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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전 아내 이리나 샤크와 핼러윈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더블유매거진은 1일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가 파티를 열었다"라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더블유매거진은 "이라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 사이가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핼러윈 주말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 뉴욕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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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전 아내 이리나 샤크와 핼러윈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더블유매거진은 1일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가 파티를 열었다"라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들리 쿠퍼는 깔끔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있고, 이리나 샤크는 복근이 보이는 크롭 투피스 원피스를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블유매거진은 "이라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 사이가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두 사람은 핼러윈 주말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 뉴욕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도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2015년 결혼해 4년 만에 이혼했지만, 이후로도 가족 여행을 함께 떠나며 좋은 관계를 유지 중에 있다. 또 두 사람의 측근은 페이지식스를 통해 "두 사람은 재결합도 고려 중에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브래들리 쿠퍼 | 이리나 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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