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4560억원 규모 여의도 부동산 처분 결정
이광수 2022. 11. 3. 17:17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화손해보험(000370)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에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물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으로 처분 금액은 4560억원이다.
이광수 (gs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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