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경기도 내년 예산 편성방향은 민생·기회·안전

김학무 2022. 11. 3.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 편성방향을 민생과 기회, 안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예산'의 경우 중앙정부가 축소한 '노인 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사업 예산을 확대해 각각 2천246억 원과 132억 원을 반영했고 주거와 교통 분야에도 많은 예산을 할애했습니다.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기회예산' 사업에도 1조531억 원을 편성했는데 '청년사다리'와 '경기청년 갭이어', '베이비부머 일할 기회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내년도 예산 편성방향을 민생과 기회, 안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민생예산'의 경우 중앙정부가 축소한 '노인 일자리'와 '국공립 어린이집' 사업 예산을 확대해 각각 2천246억 원과 132억 원을 반영했고 주거와 교통 분야에도 많은 예산을 할애했습니다.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기회예산' 사업에도 1조531억 원을 편성했는데 '청년사다리'와 '경기청년 갭이어', '베이비부머 일할 기회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됩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