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S-OIL 챔피언십 1R 8언더파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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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보기도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2위 박단유(6언더파)와는 2타 차.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1라운드에서는 김승혁이 8언더파 64타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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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단 하나의 보기도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2위 박단유(6언더파)와는 2타 차. 루키 시절이던 2011년 제25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정연주는 11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상금 1위 확정을 노리는 박민지는 4언더파 공동 6위에 자리했고, 대상 1위가 유력한 김수지는 이븐파 공동 55위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1라운드에서는 김승혁이 8언더파 64타 단독 1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았다. 김승혁에 이어 함정우 정재현 신상훈 황중곤 김민준 이원준 등 6명이 7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일본 시가의 세타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28억4000만 원) 1라운드에서는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점령한 가운데 이정은6와 안나린, 배선우가 나란히 3언더파를 쳐 우리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공동 선두에 오른 스즈키 아이, 우에다 모모코(이상 일본·7언더파)와는 4타 차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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