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면 안 돼" 양미라, 子에게 부탁한 이유?

노민택 2022. 11.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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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베트남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자면 안 돼... 스트레칭 좀 해봐 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베트남의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수영장에서 졸린 표정으로 양미라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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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미라가 베트남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자면 안 돼... 스트레칭 좀 해봐 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베트남의 수영장에서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옆태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수영장에서 졸린 표정으로 양미라에 안겨 있는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다. 2020년 6월 첫 아들 서호를 낳았으며, 올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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