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사이' 표바하·김한영·박세령, 최종 커플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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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사이' 썸남썸녀 8인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3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이하 '잠만사') 측은 최종 7, 8회 공개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박세령은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썸남썸녀들이 지금까지 밤을 보내지 않은 상대를 선택하는 세 번째 매칭 데이트를 통해 김한영과 데이트에 나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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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잠만 자는 사이' 썸남썸녀 8인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
3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이하 '잠만사') 측은 최종 7, 8회 공개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먼저 가장 큰 궁금증을 안긴 출연자는 김한영과 표바하다. 연속해서 서로를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던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하게 박세령이 등장하면서 러브라인에 대혼란이 생겼다.
앞서 박세령은 고형범과 밤 데이트에 나섰다가 그의 예상치 못한 딥슬립, 이불 뺏기 공격으로 김한영에게 호기심을 갖게 됐다. 여기서 고형범 역시 두 번째 매칭 데이트에서 일레인을 선택,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고형범은 일레인과의 1대 2 집 데이트에서 싱가폴 음식 먹방을 펼친 뒤 박세령이 눈에 밟힌다며 데이트 중단권을 썼다. 박세령은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썸남썸녀들이 지금까지 밤을 보내지 않은 상대를 선택하는 세 번째 매칭 데이트를 통해 김한영과 데이트에 나서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에 첫 데이트부터 김한영을 선택했던 표바하는 혼란스러워했고 고형범은 일레인, 정희경과 데이트하면서 이들이 마음을 주고받았던 썸남들 박정언, 김도욱을 또 다시 패닉에 빠트렸다. 이처럼 썸남썸녀들이 밤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간 가운데 최종 선택에서는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잠만사'는 4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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